전환사채(CB)란?
- 채권은 채권인데, 정해진 가격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
- 만기까지 채권을 들고가도 되고 중간에 주식으로 바꿔도 되는 것
- 채권 -> 주식 변경 가능
신주인수권부사채(BW)란?
- 채권인데, 정해진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채권
- 채권을 만기까지 들고 가도 되고, 중간에 정해진 가격에 주식을 살 수도 있는 채권
- 채권 -> 주식 인수 -> 채권+주식
둘다 기업의 자금조달수단임.
CB와 BW는 주식가치 변함없이 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는 방법이다.
대부분 단기 주가 하락 요인이며, 주가 상승 제한요인이다.
요즘 핸드폰 부품주를 보면서 캠시스를 눈여겨 보고 있는데,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너무 많이 발행했는지 주가가 박스권이다.
조금 더 공부해봐야겠다.